센티멘탈 시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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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센티멘탈 시너리(Sentimental Scenery)는 대한민국의 일렉트로니카 음악가 김경용의 1인 프로젝트 그룹입니다. 2006년 데뷔하여 드라마 OST, 광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.
주요 특징:
- 장르: 일렉트로니카, 시부야계, 하우스, 애시드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, 세련되면서도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입니다.
- 활동: 솔로 유닛으로 활동하며, 요조, 타루, 루시아(심규선) 등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합니다.
- 이력: 데뷔 전에는 'Ky'라는 이름으로 뉴에이지 음악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.
- 소속사: 파스텔뮤직 소속이었으나, 현재는 그랜드슬램뮤직 소속입니다.
음반 활동:
- 정규 앨범:
- 1집 "Soundscape" (2011) - 타이틀곡 "Brand New Life (Feat. 타루)", "Tune of Stars (Feat. Hee Young)" 등 수록.
- 2집 "11 DAYS" (2015) - 타이틀곡 "지금 여기, 이곳에서 (Duet with 루시아)", "Epic" 등 수록.
- 싱글 및 EP:
- "Falling In Love…" (2007)
- "Sentimentalism" (2007)
- "Harp Song" (2008)
- "Harp Song + Sentimentalism" (2009)
- "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" (2012)
- "사랑의 단상 Chapter5 - 추억을 걷다 (2nd Prologue)" (2014)
- "지금 여기, 이곳에서" (2015)
- "H" (2017)
- "HISTORY" (2017)
- "How" (2019)
- 참여:
- 타루 미니앨범 "R.A.I.N.B.O.W" 프로듀싱 (2008)
- LGT 캔유 블링블링폰, 나이키 수퍼러너 광고음악 작곡
- 여수 엑스포 현대자동차관 배경음악 담당 (2012)
- 서태지 '크리스말로윈', 아이유 '까만 선글라스' 리믹스
최근 활동:
- 2019년 7월, Soundelite에서 디지털 싱글 "How"를 발표했습니다.
- 드라마 OST 및 타 아티스트 앨범 작곡, 편곡 작업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.
센티멘탈 시너리의 음악은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
| 센티멘탈 시너리 - [인물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| 예명 | 센티멘탈 시너리 |
| 본명 | 김경용 |
| 장르 |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|
| 직업 | 싱어송라이터 |
| 활동 시기 | 2006년 ~ 현재 |
| 관련 활동 | 에피톤 프로젝트 타루 Lucia 패리스 매치 요조 |
| 웹사이트 | 트위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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